자기의 능력을 과시하는 요즘 시대에 위대하고 큰 일은 '자신을 낮추고 남을 섬기는' 일이다.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 23:11)

(원어적으로는 '너희들의 위대한 자들은 너희들의 집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