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가 죽는 다는 것은 내 인격이 말살된다는 얘기가 아니다.

 

죄에 속한 '옛 자아' '옛 사람 ( 6:6, 4:22, 3:9)'이 죽고 그리스도에 속한 '새 사람 ( 2:15, 4:24, 3:10)'은 온전히 사는 것이다.  그렇기에 내 인격은 변화되고 더욱 빛나야 한다.  그리스도의 생명과 인격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