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그 좋은 소식의 시작입니다.
(1:2) 대언자 이사야의 그 글들 안에 기록된 바와 같이, "보십시오 내가 나의 사자를 당신의 얼굴 앞에 보내노니 그가 당신의 그 길을 당신 앞에서 준비할 것입니다.
(1:3) 광야 안에 외치는 자의 음성이 있어 말하되 여러분은 주의 그 길을 준비하십시오 그의 그 길들을 곧게 하십시오" (한 것과 같습니다).
(1:4) 요한이 광야 안에 나타나 죄들의 사함 안으로 회개의 침수를 선포하고 있었습니다.
(1:5) 온 유대 지역과 그리고 예루살렘 사람들이 다 그에게 나아가 자기들의 그 죄들을 자백하고 요단 강 안에서 그에게 침수받았습니다.
(1:6) 요한은 낙타 털 옷을 입고 그리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그리고 메뚜기와 그리고 들꿀을 먹고 있었습니다.
(1:7) 그가 선포하여 말하였습니다. "나보다 더 강하신 분이 내 뒤에 오고 계시니 나는 굽혀 그의 그 발들의 신발 끈을 풀기에도 합당하지 않습니다.
(1:8) 나는 여러분을 물 안에 침수시켰으나 다만 그분은 성령 안에 여러분을 침수시키실 것입니다."
(1:9) 그 날들 안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 밖으로부터 오셔서 요단 안에서 요한에게 침수받으셨습니다.
(1:10) 물 밖으로부터 즉시 올라오실 때 그 하늘들이 열리는 그 것과 그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 위에 내려오는 그 것을 보셨습니다.
(1:11) 그 하늘들 밖으로부터 음성이 났습니다. "당신은 나의 아들입니다 사랑받는 자, 당신 안에 내가 기뻐하였습니다."
(1:12) 그 성령이 즉시 그를 광야 안으로 내보내셨습니다.
(1:13) 광야 안에서 사십 일 동안 계시며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들짐승들과 함께 계셨으며 천사들이 그를 섬기고 있었습니다.
(1:14) 요한이 넘겨진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 안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그 왕국의 그 좋은 소식을 선포하여,
(1:15)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가 찼고 그리고 하나님의 그 왕국이 가까이 왔으니 여러분은 회개하고 그리고 그 좋은 소식을 믿으십시오."
(1:16) 갈릴리 호숫가 곁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리고 그의 그 형제 안드레가 호수 안에 그물을 던지는 그 것을 보셨으니 그들은 어부들이었습니다.
(1:1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르십시오 내가 여러분으로 사람들을 잡는 어부들이 되게 하겠습니다."
(1:18) 즉시 그 그물들을 버려두고 그를 따랐습니다.
(1: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리고 그의 그 형제 요한을 보셨는데 그들도 배 안에서 그 그물들을 깁고 있었습니다.
(1:20) 즉시 그들을 부르시니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 안에 남겨 두고 떠나 그를 따랐습니다.
(1:21) 그들이 가버나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예수께서 즉시 안식일의 날 안에 회당 안으로 들어가 가르치셨습니다.
(1:22) 사람들이 그의 그 가르침에 놀랐으니 이는 그가 권세 있는 자와 같이 가르치시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하셨기 때문입니다.
(1:23) 마침 그들의 그 회당 안에 더러운 영을 가진 한 사람이 있어 외쳐,
(1:24) 말하였습니다. "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와 당신 사이에 무엇이 있습니까? 우리를 멸망시키려고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이입니다."
(1:25) 예수께서 그를 꾸짖어 말씀하셨습니다. "잠잠하고 그 사람 밖으로 나오십시오."
(1:26) 더러운 영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그리고 큰 음성을 지르며 그 밖으로 나왔습니다.
(1:27) 모두가 놀라 서로 물어 말하였습니다. "이것이 어떠한 것입니까? 권세 있는 새로운 가르침입니다 더러운 영들에게도 명하시니 그리고 그들이 순종합니다."
(1:28) 예수의 그 소문이 즉시 갈릴리 주변 온 지역 안에 퍼졌습니다.
(1:29) 회당 밖으로부터 즉시 나와 시몬과 그리고 안드레의 그 집 안으로 야고보와 그리고 요한과 함께 들어가셨습니다.
(1:30)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즉시 그녀에 관하여 그에게 말하였습니다.
(1:31) 가까이 가서 그녀의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즉시 그 열병이 그녀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그들을 섬겼습니다.
(1:32) 저물어 해가 질 때에 모든 병든 자들과 그리고 귀신 들린 자들을 그에게 데려왔습니다.
(1:33) 온 그 도시가 그 문 앞에 모여 있었습니다.
(1:34) 예수께서 여러 질병들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을 치료하시고 그리고 많은 귀신들을 내쫓으셨습니다. 그리고 귀신들이 그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으므로 말하는 그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습니다.
(1:35) 새벽 아직 매우 이른 시간에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 안으로 가셔서 거기서 기도하셨습니다.
(1:36) 시몬과 그리고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그를 갈구하며(G1377 적용),
(1:37) 그를 발견하고 말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1:38) 그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다른 곳들 곧 가까운 마을들 안으로 갑시다 거기서도 내가 선포하여야 합니다 이는 내가 이것을 위하여 나왔기 때문입니다."
(1:39) 온 갈릴리를 두루 다니시며 그들의 그 여러 회당들 안에서 선포하시고 그리고 귀신들을 내쫓으셨습니다.
(1:40) 한 나병 환자가 그에게 와서 간구하며 무릎을 꿇고 그에게 말하였습니다. "당신이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1: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 손을 내밀어 그를 만지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원합니다 깨끗하게 되십시오."
(1:42) 말씀하시자 즉시 나병이 그에게서 떠났고 그리고 깨끗하여졌습니다.
(1:43) 그를 엄히 경고하시며 즉시 내보내시며,
(1:44)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아무에게도 아무 그 것도 말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가서 그대 자신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그리고 그대의 그 정결을 위하여 모세가 명한 그 것들을 드려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십시오."
(1:45) 그러나 그가 나가서 이 그 일을 많이 선포하고 그리고 이 그 말씀을 널리 퍼지게 하였으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그 도시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밖의 한적한 곳들 안에 머무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사방 밖으로부터 그에게 나아왔습니다.
(2:1) 며칠 후에 다시 가버나움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가 집 안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렸습니다.
(2:2) 많은 사람이 모여서 그 문 앞까지도 자리가 없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그 말씀을 말하고 계셨습니다.
(2:3) 사람들이 한 중풍 환자를 네 사람에게 메어 가지고 그에게 왔습니다.
(2:4) 무리 때문에 예수께 가까이 갈 수 없으므로 그가 계신 곳의 그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 환자가 누운 그 침상을 달아 내렸습니다.
(2:5) 예수께서 그들의 그 믿음을 보시고 중풍 환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아, 그대의 그 죄들이 사함받았습니다."
(2: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그들의 그 마음들 안에 논의하였습니다.
(2:7) "이 사람이 어찌하여 이렇게 말합니까? 신성모독입니다 하나님 하나 외에 누가 능히 죄들을 사하겠습니까?"
(2:8) 예수께서 그들이 자기들 안에서 이와 같이 논의하는 그 것을 즉시 그의 그 영 안에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여러분은 여러분의 그 마음들 안에 이 것들을 논의합니까?
(2:9) 중풍 환자에게 '그대의 그 죄들이 사함받았습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그대의 그 침상을 들고 걸어가십시오'라고 말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쉽겠습니까?
(2:10) 그러나 인자가 땅 위에서 죄들을 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음을 여러분이 알게 하려 합니다." 그리고 중풍 환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11) "내가 그대에게 말합니다 일어나 그대의 그 침상을 들고 그대의 그 집 안으로 가십시오."
(2:12) 그가 일어나 즉시 그 침상을 들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갔습니다. 사람들이 다 놀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이런 그 일을 결코 본 적이 없습니다."
(2:13) 예수께서 다시 호숫가 곁으로 나가셨습니다. 온 무리가 그에게 나아오니 그가 그들을 가르치셨습니다.
(2:14)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 안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르십시오." 그가 일어나 그를 따랐습니다.
(2:15) 그의 그 집 안에서 식사하실 때 많은 세리들과 그리고 죄인들이 예수와 그리고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아 있었으니 이는 그러한 자들이 많아 그를 따랐기 때문입니다.
(2:16) 바리새인들의 그 서기관들이 그가 죄인들과 그리고 세리들과 함께 먹는 그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어찌하여 그는 세리들과 그리고 죄인들과 함께 먹고 그리고 마십니까?"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건강한 자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오직 병든 자들에게 필요합니다. 나는 의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오직 죄인들을 회개 안으로 부르러 왔습니다."
(2:18) 요한의 제자들과 그리고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와서 예수께 말하였습니다. "요한의 제자들과 그리고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합니까?"
(2:1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신랑의 아들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 금식할 수 있습니까? 신랑을 자기들과 함께 둔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습니다.
(2:20) 그러나 신랑을 그들 밖으로부터 빼앗길 날들이 올 것이니 그 날 안에 그들이 금식할 것입니다.
(2:21) 아무도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운 그 것이 낡은 옷을 당겨 그 해어짐이 더 심하게 됩니다.
(2:22) 아무도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들 안에 넣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새 포도주가 그 부대들을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그리고 그 부대들도 버리게 됩니다. 오직 새 포도주는 새 가죽부대들 안에 넣어야 합니다."
(2:23) 안식일의 날 안에 그가 밀밭들 사이로 지나가실 때 그의 제자들이 길을 내며 이삭들을 따기 시작하였습니다.
(2: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였습니다. "보십시오 어찌하여 그들이 안식일 안에 허락되지 않은 그 일을 합니까?"
(2:25)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이 자기와 그리고 함께한 자들이 배고파서 필요하였을 때에 행한 그 일을 여러분이 결코 읽지 못하였습니까?
(2:26)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그가 하나님의 그 집 안으로 들어가 제사장들 외에는 먹는 것이 허락되지 않은 그 진설병을 먹고 그리고 함께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습니까?"
(2:27)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된 것이요 사람이 그 안식일을 위하여 (된 것이) 아닙니다.
(2:28) 그러므로 인자는 그 안식일의 주입니다."
(3:1) 예수께서 다시 회당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거기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었습니다.
(3:2)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 안에 그를 치료하시는지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3:3) 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운데 안에 일어서십시오."
(3:4)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 안에 선을 행하는 것과 그리고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원하는 것과 그리고 죽이는 것 중 어느 것이 허락됩니까?" 그러나 그들이 잠잠하였습니다.
(3:5) 그들의 그 마음의 완고함을 슬퍼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보시고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대의 그 손을 내미십시오." 내밀매 그의 그 손이 회복되었습니다.
(3: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즉시 헤롯 당원들과 함께 어떻게 그를 멸할까 공모하였습니다.
(3:7)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수 쪽으로 물러가시니 갈릴리로부터 큰 무리가 따랐습니다. 유대와,
(3:8) 그리고 예루살렘과 그리고 이두매와 그리고 요단 건너편과 그리고 두로와 그리고 시돈 근처로부터 많은 무리가 그가 행하신 큰 일들을 듣고 그에게 나아왔습니다.
(3:9) 예수께서 그 무리가 자기를 에워싸는 그 것을 피하기 위하여 작은 배를 준비하도록 제자들에게 명하셨습니다.
(3:10) 이는 많은 사람을 치료하셨으므로 여러 고통들로 고생하는 자들이 그를 만지고자 하여 밀려들었기 때문입니다.
(3:11) 더러운 영들도 그를 볼 때마다 그 앞에 엎드려 외쳐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3:12) 예수께서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그들을 엄히 경고하셨습니다.
(3:13) 또 산 안으로 올라가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그들이 그에게 나아왔습니다.
(3: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선포하게 하시며,
(3:15) 질병들을 치료하고 그리고 귀신들을 내쫓는 권세를 가지게 하려 하심이었습니다.
(3:16) 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라는 이름을 더하셨고,
(3:17)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리고 야고보의 그 형제 요한이니 이들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들이라는 이름을 더하셨습니다.
(3:18) 또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그리고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와 그리고 가나안인 시몬이며,
(3:19) 또 가룟 유다니 그는 예수를 넘겨준 자입니다.
(3:20) 집 안으로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음식을 먹을 겨를도 없었습니다.
(3:21)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왔으니 이는 그들이 "그가 미쳤다"고 말하였기 때문입니다.
(3:22) 예루살렘 밖으로부터 내려온 서기관들은 말하였습니다. "그가 바알세불을 가졌다"고도 하고 또 "그가 귀신들의 그 우두머리를 통하여 귀신들을 내쫓는다"고도 하였습니다.
(3:23) 예수께서 그들을 불러 비유들로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이 어찌 사탄을 내쫓을 수 있습니까?
(3:24) 만일 나라가 스스로 나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3:25) 만일 집이 스스로 나뉘면 그 집이 설 수 없습니다.
(3:26) 만일 사탄이 자기 자신을 대적하여 일어나 나뉘면 설 수 없고 마침내 멸망합니다.
(3:27) 아무도 강한 자의 그 집 안으로 들어가 그 가구들을 강탈할 수 없으니 먼저 그 강한 자를 결박한 후에야 그의 그 집을 강탈할 것입니다.
(3:28)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사람의 아들들의 모든 그 죄들과 그리고 그들이 모독하는 그 모든 모독하는 말들은 사함받을 것이나,
(3:29) 누구든지 성령을 거슬러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함받지 못하고 영원한 심판의 대상이 됩니다."
(3:30)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그가 더러운 영을 가졌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3:31) 그때 그의 그 어머니와 그리고 그의 그 형제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그를 불렀습니다.
(3:32) 무리가 그를 둘러앉아 있다가 그에게 말하였습니다. "보십시오 당신의 그 어머니와 그리고 당신의 그 형제들과 자매들이 밖에서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3:33)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나의 그 어머니이며 나의 그 형제들입니까?"
(3:34) 둘러앉은 자들을 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보십시오 나의 그 어머니와 그리고 나의 그 형제들입니다.
(3:35) 누구든지 하나님의 그 뜻을 행하는 자가 곧 나의 형제요 그리고 자매요 그리고 어머니입니다."
(4:1) 예수께서 다시 호숫가 곁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습니다. 큰 무리가 그에게 모여들거늘 그가 호수 위에 떠 있는 배 안으로 올라가 앉으셨고 온 무리는 호숫가 곁 육지 위에 있었습니다.
(4:2) 예수께서 비유들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그의 그 가르침 중에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4:3) "들으십시오 보십시오 그 씨 뿌리는 자가 뿌리려고 나갔습니다.
(4:4) 뿌릴 때에 어떤 그 것은 길 곁에 떨어지매 그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것을 먹어버렸습니다.
(4:5) 어떤 그 것은 흙이 많지 않은 바위 위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즉시 싹이 나나,
(4:6)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라버렸습니다.
(4:7) 어떤 그 것은 가시들 가운데 안에 떨어지매 가시들이 자라 그것을 질식시키므로 열매를 맺지 못하였습니다.
(4:8) 어떤 그 것은 좋은 땅 안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열매를 맺었으니 삼십 배와 그리고 육십 배와 그리고 백 배가 되었습니다."
(4:9) 또 말씀하셨습니다. "들을 귀들 있는 자는 들으십시오."
(4:10)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 있는 자들이 열둘과 더불어 그 비유들에 관하여 물었습니다.
(4:1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의 그 왕국의 그 비밀을 알도록 주어졌으나 다만 밖에 있는 자들에게는 모든 그 것이 비유들로 되나니,
(4:12) 이는 그들이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고 그리고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입니다."
(4:13)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이 비유를 알지 못합니까? 그러면 어떻게 모든 그 비유들을 알겠습니까?
(4:14) 뿌리는 자는 그 말씀을 뿌리는 것입니다.
(4:15) 말씀이 길 곁에 뿌려진 그 자들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 사탄이 즉시 와서 그들 안에 뿌려진 그 말씀을 빼앗는 것입니다.
(4:16) 이와 같이 바위 위에 뿌려진 그 자들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 즉시 기쁨으로 그것을 받으나,
(4:17) 그들 안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그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나 혹은 갈구함(G1377 적용)이 일어날 때 즉시 걸려 넘어지는 자들입니다.
(4:18) 가시들 가운데 안에 뿌려진 그 자들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듣기는 하나,
(4:19) 이 그 세상의 염려와 그리고 재물의 유혹과 그리고 다른 것들에 대한 욕심이 들어와 그 말씀을 질식시켜 열매 맺지 못하게 되는 자들입니다.
(4:20) 좋은 땅 안에 뿌려진 그 자들은 이들이니 곧 그 말씀을 듣고 그리고 영접하여 삼십 배와 그리고 육십 배와 그리고 백 배의 열매를 맺는 자들입니다."
(4:21)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등불을 가져오는 그 것이 말 아래 안에나 혹은 침상 아래 안에 두려 함입니까?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닙니까?
(4:22) 숨겨진 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그리고 감추어진 그 것이 밝은 곳 안으로 나오지 않을 것이 없습니다.
(4:23) 들을 귀들 있는 자는 들으십시오."
(4:24)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듣는 그 것을 주의하십시오 여러분이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여러분이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그리고 듣는 여러분에게 더해질 것입니다.
(4:25) 이는 가진 자는 더 받을 것이요 그리고 가지지 못한 자는 자기가 가진 그 것까지도 빼앗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4:26) 또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그 왕국은 사람이 씨를 땅 안에 뿌림과 같으니,
(4:27) 그가 밤낮으로 자고 그리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되는지 그가 알지 못합니다.
(4: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 안에 가득한 알곡입니다.
(4:29) 열매가 익으면 즉시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4:30) 또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그 왕국을 무엇에 비유하며 혹은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내겠습니까?
(4:31) 그것은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 안에 심겨질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으나,
(4:32) 심겨진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들을 내나니 그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 아래 안에 깃들일 정도입니다."
(4:33)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들로 그들이 들을 수 있는 대로 그 말씀을 그들에게 말하셨습니다.
(4: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나 다만 따로 제자들에게는 모든 그 것을 풀어 설명하셨습니다.
(4: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건너편 안으로 건너가자."
(4:36) 그들이 그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하였습니다.
(4:37) 큰 바람의 폭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 안으로 들이쳐 배에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4: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제자들이 그를 깨우며 말하였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멸망하게 된 그 것을 돌보지 아니하십니까?"
(4:39) 그가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고 그리고 그 호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잠잠하고 고요하십시오." 그러자 바람이 그치고 큰 고요가 되었습니다.
(4:40)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여러분은 이와 같이 무서워합니까? 어찌하여 믿음이 없습니까?"
(4:41)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였습니다.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그리고 호수도 그에게 순종합니까?"
(5:1) 호수 건너편 게라사인의 그 지방 안으로 이르렀습니다.
(5:2) 배 밖으로 나오셨을 때 즉시 더러운 영을 가진 한 사람이 무덤들 밖으로부터 나와 그를 만났습니다.
(5:3) 그 사람은 무덤들 안에 거주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습니다.
(5:4) 이는 여러 번 고랑들과 그리고 쇠사슬들로 매었어도 그 쇠사슬들을 끊고 그리고 그 고랑들이 부서졌습니다.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었습니다.
(5:5) 밤낮으로 무덤들 안에서나 혹은 산들 안에서 외치며 그리고 돌들로 자기 자신을 해치고 있었습니다.
(5: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경배하며,
(5:7) 큰 음성으로 외쳐 말하였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 사이에 무엇이 있습니까? 내가 하나님을 가리켜 당신에게 간청하노니 나를 괴롭게 하지 마십시오."
(5:8)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말씀하셨음입니다. "더러운 영아 그 사람 밖으로 나오십시오."
(5:9) 이에 그에게 물으셨습니다. "당신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대답하여 말하였습니다. "나의 이름은 군대입니다 이는 우리가 많기 때문입니다."
(5:10) 그리고 자기를 그 지방 밖으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절히 간구하였습니다.
(5:11) 마침 거기 산 곁에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었습니다.
(5:12) 이에 간구하여 말하였습니다. "우리를 돼지들 안으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5:13) 허락하시니 더러운 영들이 나와서 돼지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그 떼가 비탈을 통하여 호수 안으로 내리달아 호수 안에서 익사하였습니다.
(5:14) 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도시와 그리고 시골 안에 알리니 사람들이 그 일어난 그 일을 보러 와서,
(5:15)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그리고 제정신 안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습니다.
(5:16) 이에 본 자들이 귀신 들렸던 자가 당한 그 것과 그리고 돼지들에 관하여 그들에게 설명하였습니다.
(5:17) 그들이 예수께 자기들의 그 지역 밖으로 떠나시기를 간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5:18) 예수께서 배 안으로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그 사람이 그와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5:19)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대의 그 집 안으로 그대의 사람들에게 돌아가 주께서 그대에게 얼마나 큰 일들을 행하셨는지 그리고 그대를 불쌍히 여기신 그 것을 알리십시오."
(5:20)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얼마나 큰 일들을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 안에 선포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겼습니다.
(5:21)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건너편 안으로 건너가시니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였습니다. 이에 그가 호숫가 곁에 계셨습니다.
(5:22) 회당장들 중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그를 보고 그의 그 발들 앞에 엎드려,
(5:23) 간절히 간구하여 말하였습니다. "나의 어린 딸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오셔서 그녀 위에 당신의 그 손들을 얹으사 그녀로 구원을 얻어 살게 하소서."
(5:24) 이에 그와 함께 가실 때 큰 무리가 따르며 그를 에워싸 밀고 있었습니다.
(5:25) 열두 해를 혈류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5:26) 많은 의사들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그리고 가진 모든 그 것들을 소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5: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안으로 뒤로 와서 그의 그 옷에 손을 댔습니다.
(5:28) 이는 그녀가 말하기를 "내가 그의 그 옷들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하였음입니다.
(5:29) 이에 즉시 그녀의 혈류 근원이 마르매 병이 나은 그 것을 몸에 깨달았습니다.
(5: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 밖으로부터 나간 줄을 즉시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나의 그 옷들에 손을 댔습니까?"
(5:31) 제자들이 말하였습니다. "무리가 당신을 에워싸 미는 그 것을 보시면서 누가 나를 만졌느냐 묻습니까?"
(5:32) 예수께서 이 그 일을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보셨습니다.
(5:33)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그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진실을 말하였습니다.
(5:34)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구원하였습니다 평강 안으로 가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그 고통 밖으로부터 건강하십시오."
(5:35)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회당장의 그 집 밖으로부터 사람들이 와서 말하였습니다. "당신의 딸이 죽었습니다 어찌하여 그 선생님을 더 괴롭게 합니까?"
(5: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믿기만 하십시오."
(5:37) 베드로와 그리고 야고보와 그리고 야고보의 그 형제 요한 외에는 아무도 따름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5:38) 회당장의 그 집 안으로 가사 떠드는 그 것과 그리고 사람들이 크게 울며 통곡하는 그 것을 보셨습니다.
(5:39) 들어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떠들며 그리고 웁니까? 그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습니다."
(5:40) 그들이 그를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 아이의 부모와 그리고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가 있는 곳 안으로 들어가셔서,
(5:41) 그 아이의 그 손을 잡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달리다굼!" (이는 번역하면 내가 그대에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십시오 라는 뜻입니다).
(5:42) 소녀가 즉시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즉시 크게 놀라고 놀랐습니다.
(5:43) 예수께서 이 그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그들을 엄히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그 것을 주라 명하셨습니다.
(6:1) 거기 밖으로부터 나와 자기의 그 고향 안으로 오셨으니 제자들도 따랐습니다.
(6:2) 안식일이 되매 회당 안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듣고 놀라 말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그 것들을 얻었습니까? 이 사람에게 주어진 지혜와 그리고 그의 그 손들을 통하여 일어나는 이런 능력들이 어찌 됨입니까?
(6: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닙니까? 야고보와 그리고 요세와 그리고 유다와 그리고 시몬의 형제가 아닙니까? 그의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합니까?" 하고 그들이 그로 인하여 걸려 넘어졌습니다.
(6: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대언자가 자기의 그 고향과 그리고 자기의 그 친척과 그리고 자기의 그 집 안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습니다."
(6:5) 거기서는 아무 능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든 자들에게 그 손들을 얹어 치료하실 뿐이었고,
(6:6) 그들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습니다. 이에 모든 마을들 안으로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셨습니다.
(6:7) 열둘을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기 시작하시며 더러운 영들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시고,
(6:8) 명하시되 길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가지지 마십시오. 빵이나 혹은 자루나 혹은 그 지갑 안에 돈도 (가지지 마십시오).
(6:9) 신발만 신고 그리고 두 벌 옷도 입지 마십시오.
(6:10) 또 말씀하셨습니다. "어디서든지 어떤 집 안으로 들어가거든 거기를 떠나기까지 거기 머무십시오.
(6:11) 어느 곳에서든지 여러분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그리고 여러분의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갈 때에 여러분의 그 발들 아래의 그 먼지를 떨어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십시오."
(6:12)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고 선포하고,
(6:13) 많은 귀신들을 내쫓으며 그리고 많은 병든 자들에게 기름을 발라 치료하였습니다.
(6:14) 이에 예수의 그 이름이 나타나매 헤롯 왕이 듣고 말하였습니다. "침례자 요한이 죽은 자들 밖으로부터 일어났도다 그러므로 이런 능력들이 그 안에서 역사한다."
(6:15) 어떤 이들은 말하기를 그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말하기를 대언자니 옛 대언자들 중 하나와 같다 하였습니다.
(6:16) 헤롯은 듣고 말하였습니다. "내가 머리 벤 그 요한이 그가 살아났다."
(6:17) 전에 헤롯이 자기 형제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든 고로 그녀를 위하여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옥 안에 가두었으니,
(6:18)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형제의 아내를 취한 그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 하였음입니다.
(6:19) 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 것은,
(6:20)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그리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그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하면서도 달갑게 들었음입니다.
(6:21) 마침 좋은 날이 왔으니 곧 헤롯이 자기 생일에 대신들과 그리고 천부장들과 그리고 갈릴리의 귀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 때에,
(6:22) 헤로디아의 딸이 직접 들어와 춤을 추어 헤롯과 그리고 함께 앉은 자들을 기쁘게 한지라. 왕이 그 소녀에게 말하였습니다. "무엇이든지 그대가 원하는 그 것을 나에게 구하십시오 내가 주겠습니다."
(6:23) 또 맹세하여 말하였습니다. "무엇이든지 그대가 나에게 구하면 나의 그 나라의 절반까지라도 주겠습니다."
(6:24) 소녀가 나가서 그 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구할까요?" 어머니가 말하였습니다. "침례자 요한의 그 머리입니다."
(6:25) 그녀가 즉시 왕에게 서둘러 들어가 구하여 말하였습니다. "침례자 요한의 그 머리를 소반 위에 담아 즉시 나에게 주시기를 원합니다."
(6:26) 왕이 심히 근심하나 자기의 맹세한 것과 그리고 함께 앉은 자들로 인하여 그녀를 거절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습니다.
(6:27) 왕이 즉시 시위병 하나를 보내어 요한의 그 머리를 가져오라 명하니 그가 가서 옥 안에서 요한을 목 베어,
(6:28) 그 그 머리를 소반 위에 담아다가 소녀에게 주니 소녀가 이것을 그 어머니에게 주었습니다.
(6:29) 요한의 제자들이 듣고 와서 그의 그 시체를 가져다가 무덤 안에 두었습니다.
(6: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그 것과 그리고 가르친 그 것을 다 보고하였습니다.
(6:31)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따로 한적한 곳 안으로 와서 잠깐 쉬십시오."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었습니다.
(6:32)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 안으로 가셨습니다.
(6:33) 그들이 가는 그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그들인 줄 안지라 모든 도시들 밖으로부터 도보로 그 곳 안으로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이르렀습니다.
(6: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기 시작하셨습니다.
(6:35) 때가 이미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말하였습니다. "이 곳은 빈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6:36) 무리를 보내어 두루 주변 마을들과 그리고 시골들 안으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소서."
(6:37)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그들에게 먹을 그 것을 주십시오." 제자들이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빵을 사다 먹이겠습니까?"
(6:38)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에게 빵 몇 개가 있습니까? 가서 보십시오." 알아보고 말하였습니다. "빵 다섯 개와 그리고 물고기 두 마리가 있습니다."
(6:39) 제자들에게 명하사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풀 위에 앉게 하시니,
(6:40) 백 명씩 또는 오십 명씩 무리를 지어 앉았습니다.
(6:41) 예수께서 빵 다섯 개와 그리고 물고기 두 마리를 취하사 하늘 안으로 바라보며 축사하시고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셨습니다.
(6:42) 모든 사람이 먹고 배불렀습니다.
(6:43) 남은 빵 조각들과 그리고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습니다.
(6:44) 빵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어왔습니다.
(6:45)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 안으로 가게 하시고,
(6:46) 그들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 안으로 가셨습니다.
(6:47) 저물매 배는 호수 한가운데 있고 예수께서는 홀로 육지에 계시다가,
(6:48) 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 젓는 그 것을 보시고 밤 사 경쯤에 호수 위를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지나가려 하시매,
(6:49) 제자들이 그가 호수 위를 걸어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니,
(6:50) 그들이 다 그를 보고 놀랐음입니다. 예수께서 즉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담대하십시오 나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6:51) 배에 올라 그들에게 이르시니 바람이 그쳤습니다. 제자들이 마음 안에 심히 놀라니,
(6:52) 이는 그들이 그 빵 떼시던 그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의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입니다.
(6:53) 건너가 게네사렛 땅 안에 이르러 배를 대고,
(6:54) 배 밖으로 나오니 사람들이 즉시 예수인 줄 알고,
(6:55)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다는 소문을 듣는 대로 병든 자들을 침상째로 메고 나아오니,
(6:56) 아무 데나 예수께서 들어가는 마을이나 혹은 도시나 혹은 시골에서 병든 자를 시장에 두고 그의 그 옷술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었습니다.
(7:1) 바리새인들과 그리고 서기관들 중 몇이 예루살렘 밖으로부터 와서 예수께 모여들었다가,
(7:2) 그의 제자들 중 몇 사람이 부정한 손 곧 씻지 아니한 손으로 빵 먹는 그 것을 보았습니다.
(7:3) (바리새인들과 그리고 모든 유대인들은 장로들의 그 전통을 지켜 손을 잘 씻지 않고서는 먹지 아니하며,
(7:4) 또 시장 밖으로부터 돌아와서도 씻지 않고서는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지키어 내려오는 여러 가지 그 것들이 있으니 잔들과 그리고 단지들과 그리고 놋그릇들을 씻는 것입니다.)
(7:5) 이에 바리새인들과 그리고 서기관들이 예수께 물었습니다.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그 전통을 따르지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빵을 먹습니까?"
(7:6)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가 여러분 같은 위선자들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되었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나 밖으로부터 멀도다.
(7:7) 사람의 계명들을 교훈으로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한다' 하였느니라.
(7:8) 여러분이 하나님의 그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그 전통을 지키고 있습니다."
(7:9) 또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그 전통을 세우려고 하나님의 그 계명을 잘도 저버립니다.
(7:10)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십시오' 하고 또 '아버지나 혹은 어머니를 모욕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였거늘,
(7:11) 여러분은 말하되 사람이 아버지에게나 혹은 어머니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그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7:12) 자기 아버지나 혹은 어머니에게 다시 아무것도 하여 드리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여,
(7:13) 여러분이 전한 그 전통으로 하나님의 그 말씀을 폐하며 또 이와 같은 그 일을 많이 행합니다."
(7:14) 무리를 다시 불러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다 내 말을 듣고 그리고 깨달으십시오.
(7:15) 무엇이든지 밖으로부터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히지 못하되,
(7:16) 사람 안으로부터 나오는 그 것들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7:17) 무리를 떠나 집 안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에 관하여 물었습니다.
(7:18)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습니까? 밖으로부터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이 능히 그를 더럽히지 못함을 알지 못합니까?
(7:19) 이는 그것이 마음 안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 안으로 들어가 뒤로 나감입니다."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셨습니다.)
(7:20) 또 말씀하셨습니다. "사람 밖으로 나오는 그 것이 사람을 더럽힙니다.
(7:21) 사람들의 마음 안으로부터 악한 생각들이 나오니 곧 음행과 그리고 도둑질과 그리고 살인과,
(7:22) 간음과 그리고 탐욕과 그리고 악독과 그리고 속임과 그리고 음탕과 그리고 시기와 그리고 비방과 그리고 교만과 그리고 어리석음입니다.
(7:23) 이 모든 악한 그 것들이 다 안으로부터 나와서 사람을 더럽힙니다."
(7:24) 예수께서 일어나 거기 밖으로부터 떠나 두로 지역 안으로 가서 한 집 안으로 들어가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려 하시나 숨길 수 없었습니다.
(7:25) 이에 더러운 영을 가진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의 그 발들 앞에 엎드렸습니다.
(7:26) 그 여자는 그리스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 밖으로 귀신을 내쫓아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7:27)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녀들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하는 것이 마땅하니 자녀들의 그 빵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합니다."
(7:28) 여자가 대답하여 말하였습니다. "주여 옳습니다마는 식탁 아래의 개들도 아이들이 흘린 그 부스러기들을 먹습니다."
(7:29)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그 말을 하였으니 가십시오 귀신이 당신의 딸 밖으로 나갔습니다."
(7:30) 여자가 자기 집 안으로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 위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습니다.
(7:31)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역 밖으로부터 나와 시돈을 통하여 지나 데가볼리 지역을 거쳐 갈릴리 호수에 이르렀습니다.
(7:32) 사람들이 귀 먹고 그리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그에게 그 손을 얹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7:33)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 밖으로 나가사 그 손가락들을 그의 귀들에 넣고 그리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7:34) 하늘 안으로 우러러 탄식하며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에바다!" (이는 열리라는 뜻입니다).
(7:35) 그의 그 귀들이 열리고 그리고 혀의 맺힌 그 것이 즉시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습니다.
(7:36) 예수께서 그들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경계하시되 경계하실수록 그들이 더욱 널리 선포하였습니다.
(7:37) 사람들이 심히 놀라 말하였습니다. "그가 모든 그 것을 잘하셨도다 귀 먹은 사람도 듣게 하고 그리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하신다."
(8:1) 그 날들 안에 다시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그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말씀하셨습니다.
(8: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니 그들이 나와 함께 머문 지 이미 사흘이어왔으나 먹을 그 것이 없도다.
(8:3) 만일 내가 그들을 굶겨 집 안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들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8:4) 제자들이 대답하였습니다. "이 광야 안에서 어디서 빵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불리게 하겠습니까?"
(8:5) 예수께서 물으셨습니다. "여러분에게 빵 몇 개가 있습니까?" 말하였습니다. "일곱 개입니다."
(8:6)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 위에 앉게 하시고 빵 일곱 개를 취하여 감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나누어 주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8:7) 또 작은 물고기 몇 마리가 있는지라 이것도 축복하시고 명하사 나누어 주게 하셨습니다.
(8:8)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들을 일곱 광주리에 거두었습니다.
(8:9) 사람은 약 사천 명이어왔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보내시고,
(8:10) 즉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달마누다 지역 안으로 가셨습니다.
(8:11)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와 변론하기 시작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 밖으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였습니다.
(8:12) 예수께서 그의 그 영 안에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합니까?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에게 표적을 주지 아니하리라."
(8:13) 그들을 떠나 다시 배에 올라 건너편 안으로 가셨습니다.
(8:14) 제자들이 빵 가져오기를 잊었으매 배 안에 빵 한 개 외에는 그들에게 없었습니다.
(8:15) 예수께서 경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주의하여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그리고 헤롯의 누룩을 조심하십시오."
(8:16) 제자들이 서로 논의하기를 이는 우리에게 빵이 없음이라 하였습니다.
(8:17) 예수께서 아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빵이 없음으로 논의합니까? 아직도 알지 못하며 그리고 깨닫지 못합니까? 여러분의 마음이 둔합니까?
(8:18) 여러분이 눈들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그리고 귀들이 있어도 듣지 못합니까? 또 기억하지 못합니까?
(8:19) 내가 빵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들을 몇 바구니에 가득히 거두었습니까?" 말하였습니다. "열둘입니다."
(8:20) "또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들을 몇 광주리에 가득히 거두었습니까?" 말하였습니다. "일곱입니다."
(8:21) 말씀하셨습니다. "아직도 깨닫지 못합니까?"
(8:22) 벳새다 안으로 이르매 사람들이 눈먼 사람 하나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그에게 손을 대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8:23) 예수께서 눈먼 사람의 그 손을 잡아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그의 눈들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그 손들을 얹으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셨습니다.
(8:24) 쳐다보며 말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보입니다 나무 같은 것들이 걸어가는 것을 봅니다."
(8:25) 이에 그의 눈들에 다시 그 손들을 얹으시매 그가 주목하여 보더니 회복되어 모든 것을 밝히 보았습니다.
(8:26) 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 안으로 보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마을 안으로는 들어가지 마십시오."
(8:27) 예수와 그리고 제자들이 빌립보 가이사랴의 여러 마을들 안으로 나가실 때 길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말합니까?"
(8:28) 제자들이 대답하여 말하였습니다. "침례자 요한이라 하고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어떤 이들은 대언자들 중 하나라 합니다."
(8:29) 또 물으셨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나를 누구라고 말합니까?" 베드로가 대답하여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그 그리스도이십니다."
(8:30) 이에 자기의 그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그들을 엄히 경계하셨습니다.
(8:31) 인자가 많은 것들을 고난받고 그리고 장로들과 그리고 대제사장들과 그리고 서기관들로부터 버림받고 그리고 죽임을 당하고 그리고 삼 일 후에 일어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습니다.
(8:32) 드러내 놓고 이 그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잡고 항변하였습니다.
(8:33)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고 베드로를 꾸짖어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십시오 그대가 하나님의 그 일들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그 일들을 생각합니다."
(8:34) 무리와 그리고 제자들을 불러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신을 부인하고 그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십시오.
(8:35) 이는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원하려 하면 그것을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그리고 그 좋은 소식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잃으면 그것을 구원하리라 함입니다.
(8:3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그 혼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습니까?
(8:37)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그 혼과 바꾸겠습니까?
(8: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그리고 죄 많은 세대 안에서 나와 그리고 나의 그 말들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 안에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할 것입니다."
(9:1)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기 서 있는 자들 중 몇은 하나님의 그 왕국이 권능 안에 임하는 것을 보기 전에는 결코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입니다."
(9:2)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그리고 야고보와 그리고 요한을 데리고 따로 높은 산 위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들 앞에서 그의 모양이 변하셨습니다.
(9: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의 어떤 빨래하는 자도 그와 같이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습니다.
(9:4)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하고 있었습니다.
(9:5) 베드로가 예수께 대답하여 말하였습니다.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당신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합시다."
(9:6) 이는 그들이 몹시 무서워하므로 그가 무슨 말을 할지 알지 못함이었습니다.
(9:7) 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밖으로 음성이 났습니다. "이는 나의 아들, 사랑받는 자이니 그의 말을 들으십시오."
(9:8) 홀연히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오직 예수와 그리고 자신들뿐이었습니다.
(9:9) 그들이 산으로부터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경계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들 밖으로부터 일어날 때까지는 본 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9:14) 제자들 안으로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그들과 더불어 변론하고 있었습니다.
(9:23)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입니까?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9:24) 즉시 그 아이의 아버지가 외쳐 말하였습니다. "내가 믿습니다.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십시오."
(9:31)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사람들의 손들 안으로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 만에 일어나리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9: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 안에 던져지는 것이 그에게 더 낫습니다.
(9:47) 만일 당신의 눈이 당신을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빼 버리십시오. 한 눈으로 하나님의 그 왕국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게헨나 안으로 던져지는 것보다 낫습니다.
(10:1) 예수께서 거기서 일어나 유대 지경과 그리고 요단 건너편 안으로 가셨습니다. 무리가 다시 모여들거늘 관례대로 다시 가르치셨습니다.
(10:14)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말씀하셨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그리고 그들을 막지 마십시오. 이는 하나님의 그 왕국이 이런 자들의 것입니다."
(10:15)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그 왕국을 어린 아이와 같이 영접하지 아니하는 자는 결코 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10:17) 예수께서 길 위로 나가실 때 한 사람이 달려와서 무릎을 꿇고 그에게 질문하였습니다.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행하여야 영원한 생명을 상속받겠습니까?"
(10:18)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부릅니까? 하나님 하나 외에는 선한 이가 없습니다."
(10:19) "당신은 계명들을 알고 있습니다. 살인하지 마십시오, 간음하지 마십시오, 도둑질하지 마십시오, 거짓 증언하지 마십시오, 속여 취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아버지와 그리고 어머니를 공경하십시오."
(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아가페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에게 아직 한 가지가 부족합니다. 가서 당신에게 있는 모든 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십시오. 그러면 하늘들 안에 보물을 가질 것입니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십시오."
(10:22) 그 사람은 재산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떠나갔습니다.
(10:23)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재산이 있는 자들이 하나님의 그 왕국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10:25)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그 왕국 안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쉽습니다."
(10:27)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하나 오직 하나님께는 그렇지 아니하니, 이는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10:30) "현세에서 집과 그리고 형제들과 그리고 자매들과 그리고 어머니와 그리고 자식과 그리고 전토를 백 배나 받되 갈구함(G1377 적용)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원한 생명을 받지 못할 자가 없습니다."
(10:31)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습니다."
(10:45) "인자가 온 그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그리고 자기 그 혼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입니다."
(10:46) 그들이 여리고 안으로 이르렀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그리고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 밖으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눈먼 거지 바디매오가 길 곁에 앉아 있다가,
(10:52)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십시오.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구원하였습니다." 그가 즉시 보게 되어 길 안에서 예수를 따랐습니다.
(11: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러 감람산이라 불리는 산 곁의 벳바게와 그리고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 중 둘을 보내시며,
(11:2) 말씀하셨습니다. "맞은편 마을 안으로 가십시오.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매인 나귀 새끼를 발견할 것입니다. 그것을 풀어 끌어오십시오."
(11:3) "만일 누가 여러분에게 어찌하여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십니다 하십시오.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낼 것입니다."
(11:7)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들을 그 위에 얹어 두매 예수께서 타셨습니다.
(11:8)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들을,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베어온 잎사귀 있는 가지들을 길 위에 폈습니다.
(11:9) 앞서 가고 뒤서 오는 자들이 외쳤습니다. "호산나! 복됩니다 주의 이름 안에 오시는 분이여!"
(11:10) "복됩니다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지극히 높은 곳들 안에 호산나!"
(11:11) 예수께서 예루살렘 안으로 이르러 성전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모든 것을 둘러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둘을 데리시고 베다니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11:15) 그들이 예루살렘 안으로 이르렀습니다. 예수께서 성전 안으로 들어가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기 시작하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들과 그리고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들을 둘러엎으셨습니다.
(11:17) 이에 가르쳐 말씀하셨습니다. "기록되었으되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이 기도하는 집이라 불리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여러분은 그것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습니다."
(11:18) 서기관들과 그리고 대제사장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추구하였습니다. 이는 온 무리가 그의 가르침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들이 그를 두려워함이었습니다.
(12:1) 예수께서 비유들로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즙 짜는 틀을 파고 망대를 세워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 안으로 떠났습니다."
(12:6) "이제 자기에게 사랑하는 아들 하나가 남았으니 최후로 그를 보내며 말하기를, 나의 아들은 존중할 것이다 하였습니다."
(12:7) "그러나 그 농부들이 서로 의논하여 말하기를, 이는 상속자니 오라 우리가 그를 죽이자 그러면 그 유산이 우리의 것이 될 것이다 하고,"
(12:8) "이에 그를 잡아 죽여 포도원 밖으로 던졌습니다."
(12:9)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가 와서 이 농부들을 멸하고 그리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줄 것입니다."
(12:10) "여러분은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는 이 성경을 읽어보지도 못하였습니까?"
(12:13)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바리새인들과 그리고 헤롯 당원들 중 몇 사람을 그에게 보냈습니다.
(12:14) 그들이 와서 말하였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도 개의치 아니하십니다.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그 길을 가르치십니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허락됩니까 아니면 아닙니까?"
(12:17)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이사의 것들은 가이사에게, 그리고 하나님의 것들은 하나님께 돌리십시오." 그들이 그에 대하여 놀랍게 여겼습니다.
(12:18)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질문하였습니다.
(12:27) "하나님은 죽은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요 오직 살아 있는 자들의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이 크게 오해하였습니다."
(12:28) 서기관들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물었습니다. "모든 계명들 중에 첫째가 무엇입니까?"
(12:29)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첫째는 이것입니다. 이스라엘아 들으십시오. 주 우리 하나님은 한 분이신 주이십니다."
(12:30) "당신은 주 당신의 하나님을 당신의 온 마음 안에 그리고 온 혼 안에 그리고 온 생각 안에 그리고 온 힘 안에 아가페하십시오."
(12:31) "둘째는 이것입니다. 당신의 이웃을 당신 자신과 같이 아가페하십시오.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습니다."
(12:41) 예수께서 헌금함 맞은편에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 안으로 돈을 넣는지 주시하고 계셨습니다. 여러 부자들은 많이 넣었습니다.
(12:42) 그런데 한 가난한 과부가 와서 두 렙톤 곧 한 고드란트를 넣었습니다.
(12: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참으로 말합니다. 이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 안으로 넣는 모든 사람들보다 더 많이 넣었습니다."
(12:44) "이는 그들 모두는 풍족한 것들 밖으로부터 넣었으나, 이 여자는 그 결핍 안에 있는 모든 것 곧 자기의 모든 생활비를 넣었기 때문입니다."
(13:1) 그리고 그가 그 성전 밖으로 나가고 계신다 그 제자들 중 하나가 그에게 말하고 있다. "선생님, 보십시오 돌들이 어떠하며 그리고 이 건물들이 어떠한지"
(13:2) 그리고 그 예수께서 답하여 말씀하시다.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고 있는가?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겨지지 않아 무너지지 않는 것이 없다."
(13: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서 성전을 마주 보고 앉으셨을 때에 베드로와 그리고 야고보와 그리고 요한과 그리고 안드레가 따로 물었습니다.
(13:4) "우리에게 말해 주십시오 언제 이런 그 일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 모든 그 일이 이루어지려 할 때 무슨 표적이 있겠습니까?"
(13: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아무도 그대들을 미혹하지 못하도록 주의하여라.
(13:6) 많은 사람이 나의 그 이름 위에 와서 말하기를 '나는 이다 (에고 에이미)' 하며 많은 이들을 미혹할 것이기 때문이다.
(13:7) 전쟁들과 그리고 전쟁의 소문들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런 그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다.
(13:8)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날 것이다. 여러 곳 안에 지진들이 있으며 그리고 기근들이 있을 것이다. 이것들은 산고의 시작에 불과하다.
(13:9) 여러분 자신을 주의하십시오. 사람들이 여러분을 공회들 안으로 넘겨주고 그리고 회당들 안에서 채찍질할 것입니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총독들과 그리고 왕들 앞에 서리니 이는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함입니다.
(13:10) 또 그 좋은 소식이 먼저 모든 민족들 안으로 선포되어야 합니다.
(13:11) 사람들이 여러분을 끌어다가 넘겨줄 때에 무엇을 말할지 미리 염려하지 마십시오. 오직 바로 그 시간 안에 여러분에게 주어지는 그 것을 말하십시오. 이는 말하는 이가 여러분이 아니요 오직 성령이기 때문입니다.
(13:12)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넘겨주며 자식들이 부모들을 대적하여 일어나 죽게 할 것입니다.
(13:13) 또 여러분이 나의 그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13:14) 그 발언자 다니엘에 의해 말해지는 그 황량함의 그 혐오할 (만한 것이) 그러지 말아야 할 곳에 서 있는 것을 (어느 때든) 보면 (그 읽고 있는 이는 이해하고 있어라) 그 유대 안에 있는 이들은 그 산들 안으로 도망치고 있으라.
(13:15)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그리고 자기 집 안에서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마십시오.
(13:16) 들 안에 있는 자는 자기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마십시오.
(13:17) 그 날들 안에 아이 밴 자들과 그리고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습니다.
(13:18) 이 그 일이 겨울 안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십시오.
(13:19) 이는 그 날들 안에 환난이 있을 것임이니,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창조의 시작 밖으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그리고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3:20)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자기가 택하신 그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습니다.
(13:21) 그때 어떤 사람이 여러분에게 말하되 '보십시오 그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보십시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마십시오.
(13: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그리고 거짓 대언자들이 일어나 표적들과 그리고 기사들을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그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할 것입니다.
(13:23) 여러분은 주의하십시오. 보십시오 내가 모든 그 일을 여러분에게 미리 말하였습니다.
(13:24) 그때 그 환난 후에 해가 어두워지며 그리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13:25) 별들이 하늘 밖으로부터 떨어지며 그리고 하늘들 안에 있는 그 권능들이 흔들릴 것입니다.
(13:26) 그리고 그 때 (그들은) 그 사람의 그 아들이 많은 능력과 영광으로 구름들 안에 오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13:27) 그리고 그의 그 천사들을 (그가) 보낼 것이다 그리고 땅 끝에서 하늘 끝까지 네 바람들 밖으로 부터 그의 그 택하신 이들을 모을 것이다
(13:28) 무화과나무 밖으로부터 그 비유를 배우십시오.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그리고 잎사귀들을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여러분이 압니다.
(13:29) 이와 같이 여러분도 이런 그 일들이 일어나는 그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그 문들 앞에 이른 줄을 알십시오.
(막 13:30) 아멘(으로) 너희에게 (내가) 말하고 있다 이들 모두가 되어지기까지 이 그 세대가 지나가지 않는다.
(막 13:31) 그 하늘 그리고 그 땅은 지나가게 될 것이다 하지만 나의 그 말들 (로고스)은 지나가지 않는다
(막 13:32) 그런데 그 그 날 그리고 그 시간 (호라스)은 알지 못했다 (완료형) 그 하늘 안의 그 천사들도 아니고 (모르고) 그 아들도 아니고 (모르고) 그 아버지가 아니라면
(막 13:33) (너희들은) 보고 있으라 잠을 잡고 있으라 그 때(카이로)가 언제인지 알지 못했기 (완료) 때문이다
(막 13:34) 마치 여행하는 사람이 그의 집을 떠나 그의 그 종들에게 그 권위를 주고 각자에게 그의 그일을, 그리고 문지기에게 깨어 있어라 라고 명하는 것과 같다
(막 13:35)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그 집의 그 주가 언제 저녁에 오고 있을지 혹은 밤중의 혹은 닭울음의 혹은 새벽에 (올지) (너희들은) 모르기 때문이다.
(막 13:36) 갑자기 와서 너희들이 곯아 떨어지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막 13:37) 그런데 너희들에게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모두에게 (내가) 말하고 있다 깨어 있어라
(막 14:1) 그런데 이틀 후에는 그 유월절 그리고 그 무교절이었다 그리고 그 대제사장들 그리고 그 서기관들은 어떻게 해야 흉계 안에서 그를 잡아 죽이고 있을까 갈구했다
(막 14:2) 그런데 그들은 말했었다 그 명절 안에는 아니다 그 백성들의 소요가 있지 않을까 (한다)
(막 14:3) 그리고 베다니 안에 그 문둥병자 시몬의 그 집에서 그가 그의 기대어 앉아 계신다 한 여자가 호화롭게 여겨지는 나드의 향유의 설화석고(로 만든 병)를 소유하며 오다 그리고 그 설화석고(로 만든 병)를 부수다 그의 그 머리에 내려 붓다
(막 14:4) 그런데 어떤 이들은 있었다 자신들에 대해 분개하고 있다 그리고 말하고 있다 왜 이 그 향유를 그 멸망 안으로 되게 한다 (하는가?)
(막 14:5) 이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건네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가난한 이들에게 주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를 (그들은) 나무랐었다
(14:6)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녀를 가만두십시오. 어찌하여 여러분은 그녀를 괴롭게 합니까? 그녀가 나에게 선한 그 일을 행하였습니다.
(14:7) 가난한 자들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선을 행할 수 있으나 나는 여러분과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합니다.
(14:8) 그녀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나의 그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습니다.
(14:9)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온 그 세상 어디서든지 그 좋은 소식이 선포되는 곳마다 이 여자가 행한 이 그 일도 말하여 그녀를 기억할 것입니다."
(14:10) 열둘 중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대제사장들에게 넘겨주려고 그들 안으로 갔습니다.
(14:11) 그들이 듣고 기뻐하여 그에게 돈을 주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유다가 예수를 어떻게 넘겨줄까 기회를 추구하였습니다.
(14:12) 무교절의 그 첫날 곧 유월절 양을 잡는 날 안에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서 당신이 유월절을 잡수시게 준비하기를 원하십니까?"
(14:13) 예수께서 제자들 중 둘을 보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 도시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그리하면 물 항아리를 지고 가는 한 사람을 만날 것이니 그를 따르십시오.
(14:14) 어디든지 그가 들어가는 그 집 주인에게 말하십시오. '선생님의 말씀이 내가 나의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나의 그 객실이 어디입니까 하십니다.'
(14:15) 그리하면 자리를 갖추고 그리고 준비된 큰 다락방을 그가 여러분에게 보일 것이니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십시오."
(14:16) 제자들이 나가 그 도시 안으로 들어가서 예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발견하고 유월절을 준비하였습니다.
(14:17) 저물매 그 열둘을 데리고 오셨습니다.
(14:18) 그들이 앉아 먹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 중 하나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넘겨줄 것입니다."
(14:19) 그들이 근심하며 하나씩 하나씩 "나는 아니지요?" 하고 묻기 시작하였습니다.
(14:20)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열둘 중 하나 곧 나와 함께 대접 안에 손을 넣는 자입니다.
(14:21) 인자는 자기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넘겨주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자기에게 좋을 뻔하였습니다."
(14:22) 그리고 그들의 먹고 있는 (중에) 그 예수께서 빵을 취하시다 복주시다 (그것을) 쪼개시다 그리고 그들에게 주시다 그리고 말씀하시다 “취하시오 먹으시오 이것은 나의 그 몸이다.”
(14:23) 또 잔을 취하사 감사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모두가 그것을 마셨습니다.
(14:24)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그 피 곧 그 언약의 그 피입니다.
(14:25) 진실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그 왕국 안에서 새 그 것으로 마시는 그 날까지 포도나무의 열매로부터 난 그 것을 다시는 마시지 아니하리라."
(14:26) 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산 안으로 나갔습니다.
(14:2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다 나를 버릴 것입니다. 기록된 바 '내가 그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 하였음입니다.
(14:28)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여러분보다 앞서 갈릴리 안으로 갈 것입니다."
(14:29) 베드로가 말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버릴지라도 나는 그렇지 않겠습니다."
(14:3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당신에게 말합니다.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당신이 세 번 나를 부인할 것입니다."
(14:31) 베드로가 힘있게 말하였습니다. "내가 당신과 함께 죽을지언정 결코 당신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모든 제자들도 이와 같이 말하였습니다.
(14:32) 그들이 겟세마네라 하는 곳 안으로 이르렀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기도하는 동안 여러분은 여기 앉아 있으십시오."
(14:33) 베드로와 그리고 야고보와 그리고 요한을 데리고 가실 때 심히 놀라시며 그리고 슬퍼하셨습니다.
(14:34)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그 혼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여러분은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십시오."
(14:35) 조금 나아가사 땅 위에 엎드려 될 수 있는 대로 그 때가 자기로부터 지나가기를 기도하여,
(14:36) 말씀하셨습니다.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이 그 잔을 나로부터 옮기십시오 그러나 나의 그 뜻대로 마시고 오직 당신의 그 뜻대로 하십시오."
(14:37) 돌아와서 제자들이 자는 그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시몬아, 자고 있습니까? 당신이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었습니까?
(14:38) 시험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깨어 있어 기도하십시오. 영은 원하되 육신이 약하도다."
(14:39) 다시 나가 동일한 그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14:40) 다시 오셔서 보신즉 그들이 자고 있었으니 이는 그들의 그 눈들이 심히 피곤하였음입니다. 그들이 그에게 무엇으로 대답할지 알지 못하였습니다.
(14:41) 세 번째 오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자고 그리고 쉬십시오. 충분합니다. 그 때가 왔습니다. 보십시오 인자가 죄인들의 그 손들 안으로 넘겨집니다.
(14:42) 일어나십시오 우리가 갑시다. 보십시오 나를 넘겨주는 자가 가까이 왔습니다."
(14:43) 말씀하실 때 즉시 열둘 중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그리고 서기관들과 그리고 장로들 밖으로부터 무리가 칼과 그리고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하였습니다.
(14:44) 넘겨주는 자가 이미 그들에게 신호를 짜서 말하였습니다. "내가 입맞추는 자가 바로 그이니 그를 잡아 단단히 끌어 가십시오."
(14:45) 이에 와서 즉시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하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14:46) 그들이 예수께 그 손들을 대어 잡았습니다.
(14:47) 곁에 서 있던 자 중 하나가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그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렸습니다.
(14:48)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강도를 잡는 것 같이 칼과 그리고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습니까?
(14:49) 내가 날마다 여러분과 함께 성전 안에 있으면서 가르쳤으되 여러분이 나를 잡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그 성경들을 이루려 함입니다."
(14:50)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였습니다.
(14:51)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다가 사람들에게 잡히매,
(14:52)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였습니다.
(14:53) 그들이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대제사장들과 그리고 장로들과 그리고 서기관들이 다 모였습니다.
(14:54) 베드로가 멀리서 예수를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 안으로까지 들어가서 하인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고 있었습니다.
(14:55) 대제사장들과 그리고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대적할 증거를 갈구하되(G1377 적용) 얻지 못하였습니다.
(14:56) 이는 예수를 대적하여 거짓 증언하는 자가 많으나 그 증언들이 서로 일치하지 아니하였음입니다.
(14:57)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대적하여 거짓 증언하여 말하였습니다.
(14:58) "우리가 그의 그 말을 들으니 '내가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만에 지으리라' 하였습니다."
(14:59) 다만 이 증언도 서로 일치하지 아니하였습니다.
(14:60) 대제사장이 한가운데 서서 예수께 물어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아무 대답도 없습니까? 이 사람들이 당신을 대적하여 증언하는 이 그 것이 무엇입니까?"
(14:61) 예수께서 잠잠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말하였습니다. "당신이 찬양받으실 이의 아들 그 그리스도입니까?"
(14:62)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다. 여러분은 인자가 권능의 그 오른편 안에 앉아 있는 그 것과 그리고 그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오는 그 것을 볼 것입니다."
(14:63) 대제사장이 자기 그 옷들을 찢으며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무슨 증인을 더 필요로 합니까?
(14:64) 여러분이 이 신성모독 하는 그 소리를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들이 다 예수를 사형에 해당한 자로 정죄하고,
(14:65) 어떤 사람들은 그에게 침을 뱉으며 그의 그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치며 말하였습니다. "대언하십시오!" 하인들은 그를 손바닥으로 쳤습니다.
(14:66) 베드로는 아래 뜰 안에 있었는데 대제사장의 여종들 중 하나가 와서,
(14:67) 베드로가 불 쬐고 있는 그 것을 보고 그를 주목하여 말하였습니다. "당신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습니다."
(14:68) 베드로가 부인하여 말하였습니다. "나는 당신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그리고 깨닫지도 못합니다." 하고 앞 뜰 밖으로 나가니 닭이 울었습니다.
(14:69) 그 여종이 그를 보고 곁에 서 있는 자들에게 다시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사람은 그들 중 하나입니다."
(14:70) 다시 부인하였습니다. 조금 후에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이 다시 베드로에게 말하였습니다. "진실로 당신은 그들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당신도 갈릴리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14:71) 그러나 베드로가 저주하며 그리고 맹세하였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말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합니다."
(14:72) 즉시 닭이 두 번째 울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그 말씀 곧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당신이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그 그 일을 생각하고 울었습니다.
(15:1) 새벽에 즉시 대제사장들이 장로들과 그리고 서기관들 곧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주었습니다.
(15:2) 빌라도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이 유대인들의 왕입니까?"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말하고 있습니다."
(15:3) 대제사장들이 여러 가지로 그를 고발하였습니다.
(15:4) 빌라도가 다시 그에게 물어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아무 대답도 없습니까? 보십시오 그들이 얼마나 많은 일로 당신을 고발하고 있습니까?"
(15:5)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겼습니다.
(15:6) 명절마다 무리가 청하는 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전례가 있었는데,
(15:7) 민란을 꾸미고 그리고 민란 중에 살인하고 결박된 자 중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었습니다.
(15:8) 무리가 올라가서 전례대로 하여 주기를 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5:9) 빌라도가 대답하여 말하였습니다. "여러분은 내가 유대인의 왕을 여러분에게 놓아주기를 원합니까?"
(15:10) 이는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 줄 빌라도가 알았음입니다.
(15:11) 그러나 대제사장들이 그 무리를 충동하여 도리어 바라바를 놓아 달라 하게 하였습니다.
(15:12) 빌라도가 다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유대인의 왕이라 부르는 이 이를 내가 어떻게 하기를 원합니까?"
(15:13) 그들이 다시 외쳤습니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십시오."
(15:14) 빌라도가 말하였습니다. "어찌함입니까 무슨 악한 일을 하였습니까?" (그들이) 더욱 넘치게 소리 질렀습니다. "그를 십자가형에 처하십시오."
(15:15) 빌라도가 그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를 그들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주었습니다.
(15:16) 군인들이 예수를 끌고 뜰 안으로 들어갔으니 곧 브라이도리온이라. 온 부대를 모으고,
(15:17) 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씌우고,
(15:18) 그에게 경례하여 말하였습니다.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하십시오."
(15:19) 갈대로 그의 그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무릎을 꿇어 경배하였습니다.
(15:20) 희롱을 다 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그 옷들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밖으로 끌고 나갔습니다.
(15:21) 마침 알렉산더와 그리고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 밖으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그 십자가를 지게 하였습니다.
(15:22) 예수를 골고다라 하는 곳 안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번역하면 해골의 곳입니다).
(15:23)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셨습니다.
(15:24) 그를 십자가에 못박고 그 그 옷들을 나누었으니 누가 무엇을 가질까 하여 제비를 뽑았습니다.
(15:25) 제 삼 시가 되어 그를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15:26) 그 위의 죄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하였습니다.
(15:27)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었습니다.
(15:2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들의 그 머리들을 흔들며 예수를 모독하여 말하였습니다.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짓는 자여,
(15:30) 당신 자신을 구원하여 십자가 밖으로부터 내려오십시오."
(15:31) 그런데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서로를 향해 비웃으며 말했었다. "다른 이들은 (그가) 구원하다; 자신은 능히하지 못하고 있다."
(15:32) 그 이스라엘의 왕 그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 밖으로부터 내려오게 하라 그래서 (우리가) 보고 믿도록." 그리고 그와 함께 십자가형을 당한 자들도 그를 욕했었다.
(15:33) 제 육 시가 되매 온 땅 위에 어둠이 임하여 제 구 시까지 계속되었습니다.
(15:34) 제 구 시에 예수께서 큰 음성으로 외치셨습니다. "엘로이 엘로이 라마 사박다니"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라는 뜻입니다).
(15:35) 곁에 서 있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말하였습니다. "보십시오 엘리야를 부릅니다."
(15:36)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을 신 포도주에 적셔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며 말하였습니다. "가만두십시오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 주나 봅시다."
(15:37) 예수께서 큰 음성을 지르시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15:38) 이에 성전 그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둘로 찢어졌습니다.
(15:39) 그를 향하여 서 있던 백부장이 그가 이와 같이 숨을 거두심을 보고 말하였습니다. "진실로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15:40)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그 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그리고 작은 야고보와 그리고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리고 살로메가 있었습니다.
(15:41) 이들은 예수께서 갈릴리에 계실 때에 따르며 섬기던 자들이요 또 이 외에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 안으로 올라온 여자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15:42) 이미 저물었을 때에 이 날은 준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므로,
(15:43)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 안으로 들어가 예수의 그 시체를 구하였습니다. 그는 존경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그 왕국을 기다리는 자였습니다.
(15:44) 빌라도는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 놀랍게 여겨 백부장을 불러 죽은 지 오래냐 묻고,
(15:45) 백부장에게 알아본 후 요셉에게 그 시체를 내주었습니다.
(15:46) 요셉이 세마포를 사서 예수를 내려다가 그것으로 싸서 바위 밖으로부터 판 무덤 안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돌을 굴려 무덤 문 앞에 두었습니다.
(15:47) 막달라 마리아와 그리고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의 두신 그 곳을 보았습니다.
(16: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그리고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리고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들을 사다 두었습니다.
(16:2) 그 주간의 그 첫날 매우 이른 아침 해 돋을 때에 무덤 안으로 갔습니다.
(16:3) 서로 말하였습니다.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 밖으로부터 그 돌을 굴려 주겠습니까?"
(16:4) 눈을 들어 보니 벌써 돌이 굴려져 있었으니 그 돌이 심히 컸습니다.
(16:5) 무덤 안으로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16:6) 청년이 그들에게 말하였습니다. "놀라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고 있습니다. 그분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않습니다 보십시오 그를 두었던 그 곳입니다.
(16:7) 가서 그의 제자들과 그리고 베드로에게 말하십시오. 그가 여러분보다 앞서 갈릴리 안으로 가십니다. 그가 여러분에게 말씀하신 대로 거기서 여러분이 그를 볼 것입니다."
(16:8) 여자들이 몹시 놀라 떨며 나와 무덤 밖으로부터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16:9) 예수께서 그 주간의 그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셨습니다.
(16: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애통하며 울고 있는 것 안으로 이 그 일을 알렸습니다.
(16:11)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그 것과 그리고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그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였습니다.
(16:12) 그 후에 그들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16:13)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렸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였습니다.
(16: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그 것과 그리고 마음이 완고한 그 것을 꾸짖으셨으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후에 본 자들의 그 말을 믿지 아니함이었습니다.
(16:15)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온 그 세상 안으로 가서 만민에게 그 좋은 소식을 선포하십시오.
(16:16) 믿고 침수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을 것입니다.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나의 그 이름 안에서 귀신들을 내쫓으며 새 방언들로 말하며,
(16:18) 뱀들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그 손들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셨습니다."
(16:19) 주 예수께서 말씀들을 마치신 후에 하늘 안으로 올려지사 하나님의 오른편 안에 앉으셨습니다.
(16: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선포할 때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따르는 표적들로 그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