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사는 사람들은 대단한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산다.  이제껏 사람들이 이룩해 놓은 것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할 때가 많다.  과학기술이며, 통신의 발달, 교통수단의 발달, 컴퓨터, 의학, 특히 건축학의 발달로 거대한 빌딩이나 교각을 보면 인간의 위대함이 과연 어디가 한계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창 6: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신 32:3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고 그 종들을 인하여 후회하시리니 곧 그들의 무력함과 갇힌 자나 놓인 자가 없음을 보시는 때에로다』

(삼상 15:11) 『내가 사울을 세워 왕 삼은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이루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삼상 15:35)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서는 사울로 이스라엘 왕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

(민 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롬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