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2: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고수하셨다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눅 4:18) 주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그분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부서진 자들을 고치며 포로 된 자들에게 구출을, 눈먼 자들에게 다시 보게 함을 선포하고 상처 입은 자들을 자유하게 하며

 

(눅 9:39) 보소서, 한 영이 그를 붙잡아 갑자기 소리를 지르게 하고 또 쥐어뜯어 다시 거품을 흘리게 하며 그를 부수면서 좀처럼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나이다.

(눅 18:7) 비록 하나님께서 밤낮으로 자기에게 부르짖는 자들 곧 자기의 선택 받은 자들을 향하여 장고하실지라도 그들의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