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2:1) 그러므로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들었던 모든 것에 더욱 넘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양날의 어떤 검보다도 날카로와서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 4:1) 그렇다면 (우리가) 두려워집니다 그의 그 그침 안으로 들어가는 약속이 남아 있게 되어도 여러분 밖으로부터 누가 부족했을까 합니다
(히 4:2) 그리고 우리(도) 그들과 같이 복음 전함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듣는 자들이 그 믿음을 함께 섞지 않게 되었기에 그 말씀은 그들에게 유익(을 끼치지) 않습니다
(히 4:3) 그 믿는 이들인 (우리들은) 그 그침 안으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말씀하셨던 것 같이 그 노함 안에 (내가) 맹세하는 것 처럼 나의 그 그침 안으로 (그들이) 들어오게 될까 세상이 놓아짐 부터 그 일들이 되어지지만
(히 4:4) 제칠일에 관하여는 어딘가에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히 4:5) 또 다시 거기에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히 4:6) 그러면 거기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히 4: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히 4:8)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히 4: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히 4: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히 4: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히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을 받고 시각에 맞을 도움 안으로의 은혜를 발견하기 위하여 그 은혜의 그 보좌에 담대함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야 합니다.

(히 6:1) 그러므로 훌륭하게 자란 어른이 됩시다. 처음 그리스도에 대해 배우던 때로 되돌아가서는 안 됩니다. 그 때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에서 막 돌아서서 회개하던 때이며,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기초를 닦던 때였습니다.
(히 6:2) 세례와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기초를 다시 닦지는 마십시오.
(히 6: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히 6:4) 변화된 새 생활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한때, 하나님의 빛 가운데 살았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며 성령을 경험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히 6: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앞으로 올 새로운 세상의 능력도 받았습니다.
(히 6:6) 그런데 그들이 그리스도를 떠나 버렸습니다. 이들을 다시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 사람들 앞에서 수치스럽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히 6:7) 어떤 사람들은 많은 비를 흡수하는 땅과 같습니다. 그런 땅은 좋은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히 6:8) 반면 가시와 엉겅퀴가 많이 자라나 쓸모없는 땅과 같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땅은 저주를 받으며 불에 태워질 것입니다.
(히 6:9)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비록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여러분이 구원을 누리게 될것을 확신합니다.
(히 6:10)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시기 때문에 여러분이 한 일들과, 성도들을 도우면서 보여 준 사랑을 잊지 않으실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지금도 그들을 돕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히 6:11) 우리는 여러분이 앞으로도 계속 그 일들을 잘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분명히 얻게 될 것입니다.
(히 6:12) 게으름 피우지 마십시오. 믿음과 인내를 가지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받게 될 것입니다.
(히 6:13)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위대한 분은 없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자기 이름으로 그에게 맹세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히 6:14)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을 주고, 네 자손을 번성하게 하겠다.”
(히 6:15) 아브라함은 인내를 가지고 이 약속을 장고했고, 마침내 그 약속을 받았습니다.
(히 6:16) 사람들은 보통 자기보다 위대한 사람의 이름을 대며 맹세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말한 것이 사실임을 확증하고 더 이상 논쟁이 계속되지 않도록 합니다.
(히 6:17) 하나님께서도 자신의 약속이 사실임을 증명하고 싶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약속을 받을 자들에게 이것을 확실히 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계획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리시려고 맹세로 그것을 보증하셨습니다.
(히 6:18) 하나님께서는 결코 거짓으로 약속하지 않으시며, 거짓 맹세도 하지 않으십니다. 변하지 않는 이 두 사실은 하나님께 피난처를 구하는 우리들에게 용기를 주며, 우리가 받은 소망을 붙들 수 있는 힘을 줍니다.
(히 6:19) 우리가 가진 소망은 영혼의 닻처럼 안전하고 튼튼하여, 그 소망을 통해 하늘 지성소의 커튼을 열고 그 안에 들어가게 합니다.
(히 6:20) 예수님께서 우리보다 앞서,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먼저 그 곳에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른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히 10:39) 우리는 그러나 멸망 안으로 물러남의 (사람들이) 아니라 다만 혼의 보전 안으로 (가는) 믿음의 (사람들) 입니다. - '구원'이라는 말이 없음

(히 11:1) 그런데 믿음은 소망되어지고 있는 것들에 대한 하립(이며), 보여지지 않고 있는 행적들에 대한 확증입니다. - '하립'은 원어 hypo(밑)+tasso (세우다) 를 직역한 것으로, 자신을 신앙 아래 세우고 적극적으로 기다리는 모습이다.

(히 12:14) 모두와 함께 화평함을 갈구하고 있으라 또한 그 거룩함을 이것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할 것이다

(히 13:3) 상기하라 투옥자들을, 마치 함께 투옥당한 것으로 여김으로
(히 13:19) 그러나 너희가 이렇게 하기를 내가 더욱 넘치게 간청하노니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더 빨리 돌아가고자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