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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서의 시편 (시 119:121-136) 22 September 2019 506
한걸음 한걸음 지키며 누리며 (시 119:105-120) 20 September 2019 513
로고스와 명철 (시 119:89-104) 19 September 2019 543
제왕학 (시 119:73-88) 18 September 2019 500
여호와를 나의 분깃으로 삼을 때 로고스가 레마가 되는 것을 경험하며 고난 중에 순종함을 배움으로 모든 좋은 것을 누림 (시 119:57-72) 17 September 2019 520
영에 속한 영적인 사람 (시 119:41-56) 16 September 2019 442
주께 명함으로 주께서 명하시게 갈망함 (시 119:33-40) 15 September 2019 478
묵상: 말씀이 내게 생명되게 하는 공부법 (시 119:17-32) 14 September 2019 571
나를 살리고 행복하게 하는 주의 말씀 (시 119:1-16) 13 September 2019 536
괴로운 안식에서 기쁨의 안식으로 (레 16:23-34) 12 September 2019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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